의뢰자님은 영월 2일 코스를 요청하셨어요. '동강둠칫' 방문은 꼭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한반도장수촌맛집
영월 여행의 첫걸음은 든든한 보양식으로 시작해 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한방오리백숙과 토종닭누룽지백숙은 깊고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일품이라 여정의 피로를 미리 씻어내기에 그만입니다. 푹 고아낸 고기와 구수한 누룽지의 조화가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 휴무 휴무 · 🅿️ 주차 있음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광지
세상을 기록하는 취재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한국 언론의 역사와 기자들의 치열했던 순간들이 담긴 전시품들을 관람하며 미디어의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직접 취재 기자가 되어보는 이색적인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만의 여정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상동막국수맛집
출출해질 즈음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르기 좋은 이곳은 보통 수준의 가격대로 메밀 향 가득한 막국수를 선보입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를 들이키는 순간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양념장과 메밀면의 조화가 훌륭하여 한 그릇을 금세 비워내게 만듭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광지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문화 공간인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합니다. 깔끔하게 조성된 주변 산책로와 시설을 둘러보며 영월의 일상적인 활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조용히 사색하며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숨을 고르기 좋습니다.
동강둠칫관광지
이어서 발길이 닿는 곳은 이천이십육년 시월 삼일에 개최되는 지역 축제인 동강둠칫의 현장입니다. 축제 시기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영월의 신나는 리듬과 흥겨운 몸짓이 어우러진 열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역민과 여행자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활력 넘치는 축제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숙소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할 보금자리는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 자리한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입니다. 유럽풍의 이국적인 붉은 벽돌 외관과 푸른 산세가 어우러져 머무는 것만으로도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안겨줍니다. 쾌적하고 넓은 객실에서 창밖의 고요한 풍경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영월 장릉(단종) [유네스코 세계유산]관광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깃든 영월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장엄하면서도 고즈넉한 묘역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며, 단종의 슬픈 역사적 발자취를 조용히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홀로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역사적 공간입니다.
🕐 09:00~18:00 (입장마감 17:30) ·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방하며, 그 다음 평일에 휴관 휴무 · 🅿️ 주차 가능
영월동강한우맛집
영월에 왔으니 든든한 한 끼로 영월동강한우를 방문해 대표 메뉴인 꽃등심을 맛볼 차례입니다. 붉은 빛깔에 마블링이 화려한 꽃등심을 불판 위에 노릇하게 구워 한 입 넣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육즙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고기 자체의 신선함이 남달라 혼자 떠난 여행길에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만찬이 되어줍니다.
🕐 10:30~21:00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카페 스몰토크카페
식사 후에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카페 스몰토크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향긋한 커피 향이 감도는 공간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음료 한 잔은 여행의 피로를 부드럽게 녹여줍니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머릿속을 비우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채우기에 적합한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영월스포츠파크관광지
2일차 여정의 마지막은 탁 트인 공간에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영월스포츠파크에서 마무리합니다. 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푸른 잔디밭을 거닐며 맑은 공기를 마시다 보면 영월의 자연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쌓인 여운을 정리하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에 참 좋은 열린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