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님은 인천에서 출발해서 양양 3일 코스를 요청하셨어요. 커플 여행이에요.
낙산해수욕장 (양양 서머 페스티벌)관광지
양양 여행의 첫 발걸음은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양양 서머 페스티벌로 시작합니다. 입장료 없이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무대라 발걸음이 한결 가볍고,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를 배경 삼아 인기 초대가수의 공연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자리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송이닭강정맛집
해변가에서 출출해질 때쯤 들르기 좋은 곳이 송이닭강정입니다.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 수준이고 대표메뉴인 송이닭강정 하나면 충분한데, 식어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해수욕을 즐기다 잠깐 짬을 내어 간식으로 먹기에도 그만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하조대 카페카페
바다를 눈에 담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하조대 카페로 발길을 옮겨보세요. 하조대 특유의 절경을 배경 삼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기 전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기 좋습니다.
엉클서프양양관광지
서핑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엉클서프양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양양 특유의 해변 분위기와 서핑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라 사진 찍기에도,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여행의 낭만이 채워지는 곳입니다.
양양비치콘도숙소
하루를 마무리할 숙소는 양양비치콘도입니다. 낙산해수욕장에서 도보 14분 거리라 짐을 풀어놓고도 다시 해변으로 나가기 부담 없고, 하루 종일 걸어 다닌 다리를 편히 뉘일 수 있는 숙소로 이번 일정의 마침표를 찍기에 알맞습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 주차 가능
설악산 · 설악 케이블카관광지
설악산 자락에 놓인 설악 케이블카는 힘든 산행 없이도 권금성까지 단숨에 올라설 수 있게 해주는 곳입니다. 가격대는 보통 수준으로, 케이블카에 몸을 맡기고 창밖을 내다보는 것만으로 설악의 능선이 겹겹이 펼쳐지는 절경을 손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면사무소맛집
점심으로 찾은 면사무소는 주택가 골목에 자리해 있어 번잡함 없이 조용히 밥 한 끼 즐기기 좋은 맛집입니다. 대표메뉴인 황태 장칼국수는 흔한 텁텁함 대신 고소한 국물 맛이 도드라지고, 국산 서리태로 낸 콩국수 역시 은은한 고소함이 일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면을 직접 뽑아 써서 탱글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양도 넉넉한 편이라, 가격대는 저가인데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컨센트릭 양양카페
식사 후에는 컨센트릭 양양에 들러 잠시 숨을 고르기 좋습니다.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일정을 위해 여유를 채우기에 알맞은 공간입니다.
양양 낙산사 & 낙산해변관광지
오후에는 양양 낙산사와 낙산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과 곧이어 펼쳐지는 탁 트인 해변이 이어져, 걷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지는 코스입니다.
양양비치콘도숙소
하루를 마무리할 숙소는 양양비치콘도입니다. 하루 종일 걸었던 다리를 뻗고 편히 쉬며, 둘만의 조용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 주차 가능
양양송이조각공원관광지
양양송이조각공원은 송이버섯을 모티프로 한 조각 작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이름은 낯설어도 막상 걸어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있는 조형물 덕분에 사진 찍을 자리가 끊이지 않는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어 두 사람이 나란히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 상시 개방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전라도식당맛집
전라도식당 하면 역시 생선구이를 빼놓을 수 없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생선 한 마리가 상 위에 오르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비워질 만큼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여행 중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에 이만한 선택이 없다.
🕐 07:00~20:30 (마지막 주문 20: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요금 (무료)
설악해수욕장관광지
설악해수욕장은 탁 트인 바다와 고운 모래가 어우러져 눈이 시원해지는 곳이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나란히 걷다 보면 여행의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 든다. 해 질 무렵 찾으면 붉게 물드는 하늘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한층 그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