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님은 산청 3일 코스를 요청하셨어요. 가족 여행이에요. '산청한방약초축제' 방문은 꼭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대장금약선관맛집
대장금약선관은 산청에서 한방 약초를 재료로 한 약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드라마 대장금의 이름을 내건 만큼 몸에 좋은 재료를 정성껏 다린 음식이 상에 오르니, 여행 첫 끼로 몸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약선 한 상을 나눠 먹으며 산청 여행의 문을 열어 보시죠.
수선사관광지
수선사는 연못과 정원이 곱게 가꿔진 절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자리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젖은 나무와 연못 색이 한층 선명해져 운치가 살아난다는 평이 많고, 경내 카페에 앉아 이동 없이 차 한 잔하며 쉬어 갈 수 있다는 점도 반가운 부분입니다. 입장은 무료라 부담 없이 들러 발길을 잠시 멈추기 좋습니다.
버드나무집맛집
버드나무집은 산청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기기 좋은 식당입니다. 앞서 들른 약선관과는 또 다른 결의 밥상이라, 같은 날 두 곳을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일정 사이에 끼워 넣어 허기를 든든히 채우고 다음 코스로 향하시면 좋겠습니다.
산청특리지석묘군관광지
산청특리지석묘군은 고인돌이 모여 있는 유적지로, 이 지역의 오랜 흔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거창한 시설은 없지만 넓은 들판 위에 늘어선 돌들을 천천히 둘러보면 산청이라는 땅이 얼마나 오래 사람살이를 품어 왔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아이들에게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도 잘 어울립니다.
🕐 상시 개방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산청한방약초축제관광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지역 축제입니다. 약초 향이 가득한 장터와 체험거리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특히 잘 맞는 자리이고, 축제 기간에 맞춰 여행을 잡으면 산청의 한방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정이 겹친다면 하루를 통째로 이곳에 내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산청 한방가족호텔숙소
산청 한방가족호텔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가족이 함께 묵기 좋은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장터까지 도보 4분 거리라, 축제를 실컷 즐기다가도 짐을 두고 바로 나가고 들어오기가 편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축제 분위기를 누리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짧다는 건 가족 여행에서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 주차 있음
산청 송정숲계곡관광지
산청 송정숲계곡은 울창한 나무 그늘이 계곡물 위로 드리워져 한여름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더위가 저절로 잊히는 곳입니다. 취사가 가능하고 주차장과 화장실도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자리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지요. 무엇보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하루를 통째로 이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플래닛커피 산청점맛집
플래닛커피 산청점에서 대표메뉴로 내는 모카몽블랑은 커피 향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시그니처 음료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로 풀린 몸을 잠시 쉬게 하려 들르기 좋고, 가족끼리 각자 취향대로 한 잔씩 골라 마시기에도 편안한 자리입니다.
🕐 11:00~18:00 (마지막 주문 17:30)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카페산청요카페
카페산청요는 대표메뉴인 산청요라떼 한 잔으로 이 지역의 이름을 그대로 담아낸 곳입니다. 산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 라떼를 찾아 일부러 들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여행 중 쉬어가는 동네 카페의 정취가 물씬합니다.
🕐 11:00~19:00 · 🚫 매주 월요일 (단, 공휴일인 경우 정상 영업) 휴무 · 🅿️ 주차 가능
산청 단성향교관광지
산청 단성향교는 옛 성현의 위패를 모시던 조선시대 교육 공간으로, 고즈넉한 마당과 고풍스러운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역사책에서 보던 향교를 눈으로 확인하는 배움의 시간이, 어른들에게는 잠시 걸음을 늦추는 조용한 쉼이 됩니다.
🕐 상시 개방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불가능
산청 한방가족호텔숙소
산청 한방가족호텔은 하루 종일 계곡과 향교를 돌며 쌓인 피로를 한방의 기운으로 풀어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온천이나 한방 프로그램을 곁들여 가족 모두가 몸을 녹이고 잠자리에 들 수 있어, 여행의 마지막 밤을 여유롭게 마무리하기에 알맞습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 주차 있음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관광지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아픈 역사를 조용히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잔잔한 산세에 둘러싸인 이곳에 서면 묵묵한 비석과 정돈된 조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가족과 함께 걸으며 그 시대의 이야기를 나누기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입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한 번쯤 마음을 낮추고 둘러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추모공원]<br> - 09:00~18:00<br> <br> [역사교육관]<br> - 동절기(11월~2월) 09:00~17:00<br> - 하절기(3월~10월) 09:00~18:00<br> <br> [위패봉안각]<br> - 동절기(11월~2월) 09:30~16:30<br> - 하절기(3월~10월) 09:30~17:00<br>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소형 88대, 대형 5대)
열매랑뿌리랑맛집
점심때쯤 들른 열매랑뿌리랑은 이름 그대로 산청의 열매와 뿌리 재료를 살린 토속 음식을 내는 집입니다. 여행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는 점인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식사하기에 편안합니다. 대표 메뉴는 산청 특유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정갈한 상차림이고, 가격대도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 가족 점심 코스로 넣어두기 좋습니다.
산엔휴 카페카페
산엔휴 카페는 산청의 산세를 통째로 창밖에 걸어둔 듯한 전망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풍경 좋은 창가 자리를 두고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 실제로 앉아 보면 커피 한 잔 값이 아깝지 않다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전에 추모공원에서 무거웠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끼리 담소 나누며 쉬어 가기 딱 좋은 지점입니다.
대포마을(산청)관광지
마지막으로 찾은 대포마을은 산청의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작은 마을입니다. 돌담길과 고즈넉한 골목을 천천히 걷다 보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한적하고, 가족과 사진 찍으며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어울립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하루의 끝을 조용히 정리하기에 좋은, 산청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 같은 곳입니다.
🕐 상시 개방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