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님은 광명 2일 코스를 요청하셨어요. '광명시 책축제' 방문은 꼭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 혹은 이런 숙소도 좋아요: 라까사호텔 광명
명가원맛집
여행의 첫 끼는 명가원에서 보리굴비정식으로 여는데,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한 값을 하는 곳입니다. 매장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룸이 따로 구비돼 있어 혼자서도 눈치 볼 일 없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고, 손질이 잘 된 보리굴비에 갓 지은 가마솥밥과 시원한 녹찻물, 정갈한 반찬까지 한 상 받으면 마음까지 든든해집니다.
광명스피돔관광지
식사 후에는 광명스피돔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실제 경정 경기가 열리는 독특한 공간이라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광명시 책축제관광지
이어서 들를 곳은 광명시 책축제입니다. 2026년 9월 19일 하루 동안 열리는 지역 축제로, 마침 여행 일정과 맞아떨어진다면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신농한우정육식당광명본점맛집
든든하게 저녁을 채울 시간, 신농한우정육식당광명본점으로 향합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한우 꽃등심으로, 부드럽게 녹아드는 육즙을 기대하며 찾아가 볼 만한 곳입니다.
🕐 - 11:00~22:00<br>- 마지막 주문 21:30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광명동굴관광지
저녁 식사 후에는 광명동굴로 이동해봅니다. 가격대는 보통 수준이고, 내부 온도가 12~15도로 유지돼 있어서 “여름에 이렇게 시원할 수가” 싶을 정도로 쾌적하고, 빛 장식과 미디어아트, 황금동굴, 지하 호수까지 볼거리가 다양한 데다 이동 동선까지 잘 정비돼 있어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숙소
하루를 마무리할 숙소는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가격대는 보통 수준입니다. 새로 문을 연 만큼 시설이 세련되고 깨끗한 것은 물론, 온수풀로 운영되는 인피니티풀에서 선베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세탁실과 피트니스 같은 부대시설도 알차게 갖춰져 있으며, 기차가 지나가는 광명역의 야경을 방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그만입니다.
앤유코인노래연습장관광지
코인노래연습장이라고 하면 흔한 곳 같지만, 앤유코인노래연습장은 동전만 넣으면 부담 없이 몇 곡 부르고 훌쩍 나올 수 있어서 일정 사이 짬을 채우기에 좋은 장소다. 혼자 걷다가 지루해질 때쯤 들러 목청 한번 풀고 나오면 그다음 코스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매화쌈밥 광명점맛집
우렁쌈밥 정식을 대표메뉴로 내세우는 매화쌈밥 광명점은 쌈 채소에 우렁 강된장을 척척 올려 먹는 재미가 있는 집이다.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반찬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든든해지는 기분이 드는데, 혼자서도 눈치 안 보고 여유 있게 한 끼 챙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 - 11:00~ 21:00<br>- 마지막 주문 20:10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
앵모닝카페
앵모닝은 이름부터 아침 느낌이 물씬 나는 카페로, 든든한 한 끼 뒤에 커피나 음료 한 잔 들고 잠시 숨 돌리기 좋은 공간이다. 창가 자리에 앉아 다음 행선지인 구름산을 떠올리며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이 코스의 소소한 재미다.
구름산도시자연공원관광지
구름산도시자연공원은 이름 그대로 도심 한복판에서 산길을 걸으며 바람을 쐴 수 있는 곳이라 하루 일정의 마무리로 손색이 없다. 카페에서 충전한 기운으로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광명에서의 하루가 자연 속에서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걸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