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님은 강릉 2일 코스를 요청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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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관광지
강릉 여행의 시작으로 이만한 곳이 없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넓은 해변이라 부담 없이 첫 코스로 잡기 좋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걷다 보면 여행 기분이 확 살아난다. 모래 위에서 아이처럼 뛰어놀거나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는 게 다녀간 이들의 한결같은 감상이다.
고씨네 동해막국수 강문본점맛집
강릉에 왔다면 막국수 한 그릇은 놓치기 아쉬운 법. 고씨네 동해막국수 강문본점은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로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우기 좋은 곳이라 첫날 점심으로 삼기에 알맞다.
허스크밀카페
바다 근처를 걷다 잠시 숨 돌리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카페, 허스크밀. 커피 한 잔 들고 여유를 즐기며 다음 코스로 향할 힘을 충전할 수 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관광지
낮 시간대 실내 코스로는 아르떼뮤지엄 강릉만 한 곳이 없다. 가격대는 보통 수준이고, 어두운 전시 공간 안에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감성적인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사진 찍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후기가 많다.
초당소금빵카페
당 충전이 필요할 때는 초당소금빵으로. 갓 구운 소금빵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 곳으로, 달콤짭짤한 빵 한입에 하루의 피로가 살짝 풀린다.
세인트존스 호텔숙소
하루를 마무리할 숙소는 세인트존스 호텔. 고가대에 속하는 만큼 강문해변 바로 앞에 자리해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그대로 누릴 수 있고,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동선 짜기가 수월하다. 앞서 들른 고씨네 동해막국수 강문본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저녁 식사 후 짐을 풀기에도 편하다.
사근진 해변관광지
이용 요금 없이 둘러볼 수 있는 사근진 해변은 강릉의 아침을 조용히 맞이하기 좋은 곳이다. 해가 막 떠오른 시간에 찾으면 인파에 치이지 않고 전망대 위쪽과 아래쪽을 오가며 서로 다른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혼자만의 여유로운 촬영 시간을 갖기에 딱이다.
나상명 초당순두부맛집
점심은 나상명 초당순두부에서 해결하면 좋다. 담백한 하얀 순두부와 얼큰한 짬뽕순두부를 함께 파는데, 두 메뉴가 다 있으니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날엔 하얀 순두부를, 얼큰한 국물이 당기는 날엔 짬뽕순두부를 고르면 된다. 가격대는 보통 수준이고, 아기와 반려견 동반 입장도 가능해서 가족 단위 손님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갤러리 밥스카페
다음 발걸음은 갤러리 밥스로 옮겨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이름에서 짐작되듯 갤러리를 겸한 카페라 그림을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순두부 한 그릇으로 든든해진 배를 편하게 소화시키기에도 알맞은 장소다.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관광지
여정의 마지막은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다.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이라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재미가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걸 하나 더 얻어가는 기분으로 들르기 좋은 곳이다.
🕐 09:00~18:00 · 🚫 연중무휴 휴무 · 🅿️ 주차 가능